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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마케팅
맥도널드 마케팅이 산으로 간 까닭
http://www.bloter.net/archives/93326
2012년 1월 25일
트위터 이용자들은 맥도날드의 의도와 다르게 #McDStories를 맥도날드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나누는 데 사용했다. #McDStories가 삽입된 프로모티드 트윗을 보고 이용자들은 100% 쇠고기, 품질 좋은 감자로 만든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이야기 대신 맥도날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중략)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저자 제일기획 글로벌소셜미디어 담당 박정남 프로는 “프로모션하기 전 소셜미디어에서 자사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퍼지는지를 확인했다면 이런 일이 일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맥도날드의 트위터 마케팅 실패 사례를 설명했다.
‘트친’ 못 늘렸다고 직원 가슴을 주먹으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6153.html
2012년 1월 26일
하나금융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하나대투증권이 이비즈부 직원들에게 트위터 팔로워 늘리기를 지시한 것은 2010년 5월부터. 직원들 개인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를 늘려 이를 회사 마케팅에 활용하자는 취지였다. 직원들 대부분은 트위터 마케팅에 동의했지만 회사가 점점 팔로워 증가 목표량을 제시하고 압박하기 시작하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중략)
하나금융 직원들은 트위터의 자율성과는 거리가 먼 이런 정책에 회의적인 반응이었다. 한 직원은 “백만 팔로워 확보했다고 회사는 좋아했을지 모르지만 누리꾼들이 실체를 알면 백만 안티로 돌변할 수 있다. 트위터를 이렇게 활용해선 안된다는 것을 경영진이 깨달아야 한다”며 지적했다.
1년 전 기사
하나대투證, 트위터 친구만 100만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0409335517282
트위터 멘토스당의 투자상담 담당 직원들은 퇴근 후 새벽 시간에도 종목 상담을 해주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인규 하나대투증권 e-비즈니스부장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에도 효율적인 것이 트위터라고 생각해 일찍부터 열심히 준비했다”며 “트위터 및 모바일을 활용한 영역 개척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를 안내하고 있는 하나대투증권 e-Business 부서원들
